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엄마와 딸 X2 (문단 편집) === 율혜네 가족 === 참고로 이들 중 몇몇을 제외하고는[* 박슬우, 넷째 외삼촌, 막내 외삼촌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율혜네 가족을 '''대놓고 무시하거나 만만하게 여긴다.''' ] '''정말이지 [[인간말종|최악의 인성을 자랑한다]].''' 이쯤되면 [[콩가루 집안|율혜의 가족운이 의심스러운 수준]].... * 박슬우 율혜의 남동생이자 남숙의 아들. 작중 회상이나 율혜랑 통화할 때만 등장한다. 팬들의 추측에 의하면 따로 나가서 살고 있는 듯하다. * 박상구 율혜, 슬우 남매의 아버지이자 남숙의 전(前) 남편...이자 '''남편이라는 아빠라는 탈을 쓴 쓰레기'''. 율혜의 회상에 의하면 항상 율혜 엄마를 무시하고[* 싸운 내용중에 창업하겠다고 마음대로 돈 썼다는 내용도 있다. 이를 보면 가장으로서도 실격인 듯.] 여자가 남자 말을 무시하고, 남자 일에 참견한다고 하거나 다른 여자와 바람피워 결국 이혼한걸 봐서는 성격도 그다지 좋지는 않은 듯하며, 자식들한테도 그다지 살갑지 않았던 모양. 84화에서는 어린 딸 율혜가 반찬 중에 파가 들어있자 골라내는데, 말로 타이르지 않고 '''다짜고짜 숟가락을 딸의 얼굴에 집어던지며 화를 냈다'''.[* 그 뒤, 사과는커녕 '돈 벌어가 다 먹여주니까 배가 불러 터졌제? 이놈의 집구석에서 밥 먹은 내가 잘못이지!'라며 화냈다. 집구석이라는 표현을 한 걸로 봐서는 가족에게 확실히 정이 없었던 모양. 율혜도 '엄마는 왜 저런 사람(아버지)이랑 결혼한거야?'라고 울면서 엄마에게 중얼거렸을 정도.] 딱 한 번 좋아했던 병아리가 아프자 아이들이 우는데 남숙의 성화로 캡슐 약을 떼어 약가루를 꺼내고 밥알에 묻혀 병아리한테 먹인 모습을 보였지만 율혜를 제외해 슬우와 아내가 아무도 기억 못하는 것을 보면 그다지 좋은 아버지이자 남편은 아닌 게 확실해 보인다. 작중 묘사로 보면 자식들한테 빼도박도 못한 [[막장 부모|막장 아버지]]. 그래서인지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율혜가 크리스마스 때 어린 시절 사진이 든 앨범에서도 아버지가 집에 없었다고 한 걸 보면 집에도 계속 안 들어왔던 듯. 117화에서는 집안살림이 남아나는 게 없을 정도로 물건을 던지는 등, 폭력적인 성향도 있었던 듯하다. 이 때문에 어린 율혜가 '아빠랑 이혼하면 안 돼?' 라고 남숙에게 말했고 이는 남숙이 웅칠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현재까지(117화) 나온 장면에 의하면 무능력하면서 목소리만 크고 폭력적이고 가부장적인 사람이다. 집안살림을 다 던지고 부수고, 율혜한테 숟가락을 던진 일화가 있을 정도니 부인이나 자식들에게는 폭력적이기까지 했을 정도로 막장인 아버지. 118화에서는 처남(김민철)의 장례식에 모습을 비추지 않았다.그리고 혜린의 결혼식 날 남숙의 회상에 따르면 '''이혼 후에도 율혜가 자기 딸 아니라며 결혼식에도 안 갈거라는 등의 험담을 전화로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